발상태 Talk in whisper


김동률 콘서트 전에 왼발목을 삐어서 이랬던 발이






GMF 전에 발가락 골절로 깁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
죽어도 GMF 가야 하니 참아서 이제서야 깁스중....
힘들어서 아주 죽겠다. 먹은 거 다 토하고 힘들어서 몸살 증세까지...

쩔뚝이고 들어오니 낙서한다고 덤비는 걸...니들 낙서하면 죽어 한마디로 쏴악 제압하고
폴 방송에 반디로 방송이나마 낙서해 달라고 했더니 <빨리 나으세요> 했다는 ㅋㅋㅋ
방송듣고 폴대신 낙서해 주고 싶다는 남자가 문자 왔다. ㅎㅎㅎ 웃겨 증말 !!!!



얘들아 짐 나누자!!! Talk in whisper

일단

1. 돗자리
2. 방석 (야구장용)
3. 물 (차가운 거랑 따뜻한 거)- 니들은 젊으니까 따뜻한 거 싫지? 난 1인용 보온 물병 뿐이 없어 ㅠ.ㅠ
   종이컵대신 텀블러 있으면 이거 사용하자. 근데 나 있나? ㅋㅋㅋㅋ머그만 써 버릇해서 ㅠ.ㅠ
4. 담요
5. 간식 플랜 (니들 뭐 먹을 거야?) 아마 아침겸 점심 먹고 출발하게 될 것 같은데...
6, 휴지, 물티슈

개인이 준비할 것- 썬글라스. 양산, 따뜻한 옷, 목에 두를 것, 비상용 약 (나는 약봉다리 진짜 많음 ㅠ.ㅠ)

또 있으면 말해봐.

날개님은 일요일날 오실때 개인 준비물만 갖고 오세요.
오셔서 저는 원래 많이 안 먹어요. 떡뽂이 이 정도만 쏘시면 되거든요. ㅋㅋㅋ

여행기들 La Lectrice

우연히 생긴 여행기를 담은 책들

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쓴 스페인 여행기 <스페인 너는 자유다>

좋아하는 동생이 준 스위트 피이 남미 여행기 < 엘 핀 델문도>

폴님이 방송에서 준 이화경님의 인도 여행기 < 울지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>

요리가 손녀딸 차유진 님의 남미 여행기 <청춘 남미> - 우연히 저자와 만나게 되어서 사인도 받았던 책이다.

그닥 여행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 세계로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.

다 읽은 것도 있고 아직 못 읽는 이화경님의 책도 있고...아직은 혼자 떠나는 것에 낯선 두려움이 지배하는 나에겐 꿈같은 책들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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